수제화 업체소개

바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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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경령의 수제화 장인과 패션을 전공한 아들이 2대째 경영의 팀웍을 자랑하는 업체. 주력상품은 여성화로 '티노지오'라는 자체 브랜드를 13년째 운영 중이며 현재 남성화 및 특수화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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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2대째 경영을 통해 새로운 시작

내수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 포부


아버지는 경영, 어머니는 총무, 아들은 MD 겸 디자이너로 일하는 바쏘. 기획, 디자인 등 제품 개발부터 생산, AS, CS까지 모든 과정을 가족이 책임지고 있다. 패션을 전공하던 아들이 수제화에 관심이 생기면서 아버지의 회사로 들어오게 되었다.

 

"각기 맡은 업무영역이 명확해서 오히려 가족 경영이 조화롭게 이뤄지고 있어요. 합이 잘 맞는달까요."

 

아버지로부터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는 아들은 아버지의 지인분 공장에서 패턴과 갑피 뜨는 것부터 배웠다고 한다. 아버지 회사에 합류한 이후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채득하며 수제화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

 

"처음엔 고민이 많았죠. 사실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아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도 얼마 되진 않았어요. 근데 이게 하다보니 굉장히 매력적인 사업이고 비전도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성수동 자체도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고. 게다가 아버지 옆에서 일하는 게 재밌기도 합니다."

 

든든한 후계자를 키워가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아버지의 마음은 든든하기만 하다. 

 

"우리 구두의 특장점은 '진짜 편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만의 노하우가 있거든요. 아들한테만 전수해줄겁니다.^^"

 

현재 남성화 및 특수화에 이르기까지 개발 범위를 넓히기 위해 노력 중인 바쏘의 꿈은 크다. 내수시장의 불안과 위기에 모두 걱정이 많지만 바쏘 대표는 오히려 기회요인으로 보고 있다. 아들고 함께 다시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욕심도 내비친다.

 

"국내 시장이 어렵다고 다들 얘길하고 있는데 그건 시장을 좁게 봐서 그러는 겁니다. 성수동 기술력은 어디 가도 빠지지 않습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리 구두를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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